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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의 개수 결정

by 동네프로

바늘의 개수 결정

lure를 제작하면서 가지는 고민중 하나는 lure에 다는 바늘의 갯수입니다.

대상어종을 선정하여 길이를 결정하면 과연 어디에 얼마의 크기를
가진 바늘을 몇 개 달 것인가가 고민이 됩니다.
많은 lure제작자들에게 물어보고, 또 그동안 찍은 사진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 씁니다.

lure에 적당한 바늘의 갯수는?

그런 질문을 처음 동경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바늘의 갯수를 물었을 때 모두의 대답은 lure를 만들면 안다고 했다.

과연 무엇을 알 게 될까하고 생각을 했다.

 

지금와 생각하니 그들이 왜 만들면 알 게 된다고 했는지 알았다.

물론 나중에 그들에게 몇 개가 정답이 아니냐고 하니까 웃으며 맞다고 했지만....

식욕, 방어

lure는 어떤 방법이든 배스를 유인하는 것이다.

색깔, 소리, 혹은 움직임 등등으로 배스를 자극하여, 식욕을 더욱 돋구는 일이다.

물론 알자리나 새끼를 지키기 위해 방어를 한다지만, 어디 사자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침입한 동물을 타이르거나 엉덩이로 밀어내는 것을 본 일이 있는가?

공격
부위

아무튼 식욕이든, 방어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수단은 입밖에는 없다.

그 입을 가지고 공격을 해 대는 부위는 대부분 머리쪽이다. 왜 머리쪽으로 하는지는 배스가 대답(?)을 해 주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공격성 어종(동물)의 대부분은 머리를 제압한다.

또한 뱀과 같이 먹이를 찢지 않고 통채로 먹어 소화시키는 동물들은 머리부터 먹는다.

그 이유는 머리가 몸통중에서 가장 크기 때문이라 한다.

아마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나 배스도 비슷한 것 같다.

공격
형태

배스가 lure를 공격하는 형태는 좀처럼 볼 수 없다. 기존에 나와 있는 video를 보는 수 밖에....

간혹 popper류등 top water류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그 시간이 짧아 뒤에서 혹은 옆에서 공격하는지 분간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이런 것을 그간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면.....

뒤에서 공격한 사진

lure를 회수할 뒤에서 쫒아와서 물었음

옻칠popper를 뒤에서 공격한 모습

길이 9cm의 lure대부분이 입으로 다 들어간 상태로 보아 뒤에서 공격한 것 같음

옆에서 공격한 사진

lure를 회수할 때쯤 갑자기 옆에서 튀어나와 물었음

7cm 피라미의 앞바늘에 걸린 모습

10cm 낙동강 앞바늘에 걸린 모습

결론

그간 lure로 잡아 본 대부분의 배스들은 거의 대부분 앞바늘에 물려 나왔다.
던지자마자 무는 배스는 배가 고파 인정사정없이 물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배스는 lure의 행동을 보고 접근한 후 공격을 하는 것 같다.
그 행동을 보고 옆으로 와서 머리를 공격하는 것 같다.

작은 lure나 큰 lure나 거의 모두 앞바늘에 배스는 걸리고 있다.

일본친구들 말은 lure에는 2개의 바늘이 기본이며 그중 중요한 바늘은 앞바늘이라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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